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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커피 디카페인 원두를 처음 사는 분들은 종류가 많아 뭘 골라야 할지 헷갈립니다. 로스팅 강도와 산미, 카페인 제거 방식까지 원두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부산 모모스커피 본점·마린시티점 방문 후기와 쿠팡·네이버쇼핑 실측(2026년 10월 확인)을 교차확인해 라인업을 정리했습니다.

모모스커피 디카페인, 어떤 브랜드인가요
모모스커피는 부산 온천장역 인근 본점과 해운대 마린시티점을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입니다. 원두뿐 아니라 드립백, 콜드브루 세트를 선물용으로도 판매합니다.

디카페인 원두 라인업
2026년 10월 쿠팡·네이버쇼핑 실측 기준으로 “모모스커피 원두 콜롬비아 아폰테 디카페인”(200g·500g·1kg 홀빈)이 실제 판매 중입니다. “에티오피아 구지 우라가 시코 내추럴 스위스 워터 디카페인”도 함께 확인됩니다.

‘스위스 워터’ 공법은 화학 용매 대신 물로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화학 성분을 걱정하는 분들이 디카페인 원두를 고를 때 이 공법 표기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립백은 종류가 더 제한적입니다
방문 후기에 따르면 디카페인 드립백은 원두보다 종류가 적은 편으로 언급됩니다. “디카페인은 종류가 하나”라는 표현이 복수 후기에서 공통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가짓수는 시점에 따라 달라 확인되지 않는다로 둡니다.

로스팅과 산미는 원두별로 다릅니다
콜롬비아 아폰테는 비교적 균형 잡힌 맛으로, 에티오피아 구지 우라가 시코는 산미가 더 도드라지는 쪽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미를 좋아하는지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고르는 쪽이 갈립니다.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카페인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알아 두어야 합니다. 디카페인은 카페인을 크게 줄인 커피를 말하며, 0%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고를 때 장점
방문 후기에 따르면 모모스커피 매장에는 원두를 직접 시향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포장된 상태로만 보고 고르는 온라인 구매와 달리, 매장에서는 향을 먼저 맡고 산미나 고소함의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되는 장점입니다.
선물용으로 여러 종류를 한 번에 사고 싶다면, 매장에서는 종류별로 조금씩 나눠 구성할 수 있다는 후기도 보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보통 정해진 용량(200g·500g·1kg) 단위로 판매되기 때문에, 여러 맛을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매장 방문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홀빈과 분쇄, 뭘 사야 할까요
직접 내려 마신다면 홀빈(분쇄하지 않은 원두)을 사서 마실 때마다 그라인더로 갈아 쓰는 쪽이 신선도를 가장 오래 유지하는 방법으로 소개됩니다. 분쇄된 원두는 편리하지만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 향이 더 빨리 빠집니다.
그라인더가 없다면 드립백이 대안이 됩니다. 한 봉지씩 밀봉돼 있어 신선도 관리가 쉽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간편함도 있습니다. 다만 디카페인 드립백은 앞서 설명한 대로 종류가 제한적이라, 다양한 맛을 번갈아 마시고 싶다면 홀빈 쪽이 선택지가 더 넓습니다.
보관할 때는 원두든 드립백이든 공통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밀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큰 용량(1kg)을 한 번에 샀다면 매번 쓸 만큼만 작은 밀폐용기에 덜어 쓰고 나머지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쪽이 향을 더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꺼낸 뒤 실온 온도까지 식힌 다음 밀봉을 열어야 수분이 원두에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조금씩 마신다면 상온에 밀폐용기로 보관하고 2~3주 안에 다 쓰는 쪽이 번거로움도 적고 향도 더 잘 유지됩니다. 구입한 날짜를 용기에 적어 두면 언제까지 다 마셔야 하는지 가늠하기 쉬워집니다.
모모스커피 디카페인을 선물용으로 고를 때는 드립백 세트가 포장이 깔끔해 자주 추천되고, 직접 내려 마실 때는 원두 홀빈을 사서 그라인더로 분쇄하는 쪽이 신선도 면에서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모스커피 디카페인은 어디서 사나요?
부산 본점·마린시티점 매장과 온라인(쿠팡·네이버쇼핑)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직접 향을 맡고 고를 수 있습니다.
디카페인 종류는 몇 가지인가요?
원두는 콜롬비아 아폰테, 에티오피아 구지 우라가 시코 등 여러 종류가 확인됩니다. 드립백은 원두보다 종류가 더 제한적인 편으로 언급됩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나요?
아닙니다. 디카페인은 카페인을 크게 줄인 커피이며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닙니다. 소량의 카페인은 남아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는 뭐가 좋나요?
포장이 깔끔한 드립백 세트가 선물용으로 자주 추천됩니다. 직접 마실 때는 홀빈 원두를 사서 분쇄하는 쪽이 신선도 면에서 유리합니다.